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형물 옆에서 포즈를 위한 위즈컴퍼니 강수택이사. 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길성용 기자] '리틀 박세리’로 불리는 홍정민(20)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지난 주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이 흥행 대박을 쳤다. 대회 코스인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이 국제 수준의 빠른 유리알 그린을 제공한데다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팬들을 매료시킨 결과다.특히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은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세 경기를 모두 연장전 승리로 장식해 흥행의 일등공신이 됐다. 홍정민은 우승까지 126홀을 치르는 마라톤 승부를 펼쳤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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